문제도(흑선) 1도(실패1) 흑1로 치받는 수는 안형의 요점이 아니다. 백2로 늘 때 흑3으로 궁도를 넓혀보지만 백4 다음..... 2도(계속) 흑5로 이으면 백6 이하 백10까지 <5궁도>로 잡히는 모양이 된다. 3도(실패2) 흑1로 내려서면 백2가 급소. 이하 백6까지 흑이 잡힌다. 4도(변화) 흑1로 붙이는 ..

문제도(흑선) 1도(흑의 실패) 흑1의 치중이 모양의 급소지만 백2를 한 뒤에 흑3이면 백4로 늦추어 백이 산다. 2도(백의 실패) 흑1로 일선에 붙이는 수가 좋은 수. 이때 백2로 막는 수가 좋지 않다. 흑3으로 나간 후 5까지 백이 잡힌다. 3도(변화) 흑1 때 백2로 막는 수는 흑3, 5로 역시 백이 잡힌다..

문제도(흑선) 1도(실패) 흑1로 젖히는 것은 잡는 요령이 아니다. 백2로 잇고 흑3일 때 백4면 사는 모습이다. 2도(변화) 흑1로 먹여치는 수가 백에게 치명적이다. 만약 백2로 잇는다면, 흑3의 치중이 매섭다. 흑9까지 <패>가 된다. 3도(정해) 흑1 때 백2로 따낸다면 흑3의 단수가 냉정하다. 백4..

문제도(흑선) 1도(실패) 흑1로 백 한 점을 단수하면 백2로 내려서는 것이 삶의 요점이다. 백6까지 백이 산다. 2도(변화) 흑1로 단수할 때 백2로 되단수하면 흑3으로 젖혀 <패>가 된다. 백의 입장에서는 3으로 빠져 사는 수가 있는데 굳이 백2로 단수하는 것은 어리석다. 3도(정해. 흑선패) ..

뮨제도(흑선) 1도(변화) 흑1은 이런 모양에서의 맥점이 아니다. 백2로 막는 수가 과수. 흑3, 5로 <패>가 된다. 그러므로..... 2도(실패) 흑1 때 백2로 잇는 수가 냉정하다. 흑3으로 뛰어도 백6까지 백이 산다. 3도(변화) 흑1의 치중이 이 모양에서의 맥점이다. 흑5로 젖힐 때 백6으로 단수하면 ..

문제도(흑선) 1도(실패1) 귀의 <2의一>은 급소가 많다. 하지만 이 모양에서는 백2로 뻗고 흑3에 백4로 약점을 보완하면 궁도가 넓어 백이 직사궁으로 산다. 2도(실패2) 흑1로 젖히는 수는 백2로 뻗어 탈이 없다. 3도(변화) 흑1로 키워 죽이는 것이 이 사활의 요점이다. 백2의 행마가 물렁하..

문제도(흑선패) 1도(실패1) 흑1의 젖힘은 백2로 내려서서 <빗>형이 되어 잡지 못한다. 2도(실패2) 흑1의 치중은 상용의 맥이지만 백2, 4, 6이 호수순으로 백의 삶이다. 3도(정해1) 흑1의 껴붙임이 급소. 백은 2를 선수활용하고 4로 이으면 백6까지 <패>가 된다. 4도(정해2) 흑1로 껴붙였을 ..

문제도(흑선) 1도(실패1) 흑1, 3으로 젖혀 있는 것은 백4로 젖혔을 때 흑5로 내려서봤자 백6으로 흑이 전멸한다. 2도(변화) <1도>의 흑3으로 그림처럼 흑3, 5로 젖혀 백10까지 <패>를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은 착각이다. 왜냐하면..... 3도(실패2) <2도>의 백8로 그림처럼 먼저 <..

문제도(흑선) 1도(실패1) 흑1로 물러서는 것은 책략이 부족한 수. 백2로 젖히는 수가 매섭다. 왠고하니 흑3 때 백4가 백A의 자충을 노린 준비된 수. 계속해서..... 2도(계속) 흑5에서 백8까지 흑 전멸. 3도(변화) 흑1로 끊을 때 백2는 필연의 응수. 백4로 젖힐 때 흑5가 좋지 않다. 백6으로 끊은 후 8..

문제도(흑선) 1도(실패1) 흑1의 건너붙임이 급소에 해당하는 것 같지만 잡지 못하는 허상의 급소. 백2는 당연하며 흑3으로 이으면 백6까지 백삶이다. 2도(실패2) <1도>와 달리 백2 때 흑3이면 백4로 잇고 백8까지 역시 백삶이다. 3도(변화) 흑1의 치중이 이 모양의 요점이다. 백2의 이음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