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문제도(흑선) 잡혀있는 흑 한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백집을 줄이는 문제이다. 최선의 처리는? 1도(정해) 흑1이 맥점이다. 계속해서..... 2도(정해 계속) 백2로 잇는다면 흑3으로 먹여치는 수가 성립한다. 백4에 5로 단수치면 백 넉점을 잡을 수 있다. 백이 3의 곳을 이으면 흑A로 백 전체가 잡히.. 사활공부/100日100題 2015.12.14
99일 문제도(흑선) 백A, 흑B가 백의 절대 선수인 점을 감안하여 흑이 먼저 이곳을 끝내기하려고 하는데 최선의 방법은? 정해(2의 1의 맥) 흑1로 <2의 1>의 곳에 치중하는 것이 끝내기의 맥점이다. 정해 계속 만일 백2로 차단하면 흑3, 5로 <패>가 성립하므로 백이 쉽게 결행하기 어렵다. 1도(.. 사활공부/100日100題 2015.12.10
98일 문제도(흑선) 이 부근을 끝내기하려고 한다.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최선일까? 잡혀있는 흑 한점을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 정해(치중하는 맥) 흑1로 1선에 치중하는 것이 끝내기의 맥이다. 이어서..... 정해 계속 백2로 차단하는 것은 3, 5로 백 넉점이 잡히는 만큼 성립하지 않는다. 1도(백의 .. 사활공부/100日100題 2015.12.09
97일 문제도(백선) 흑을 <무조건> 잡아야 하는 문제이다. 결과를 보고나면 '아~간단하네' 하겠지만 실전이라면 글쎄..... 정해도 먼저 백1로 잇는다. 그러면 흔히 A의 단점 때문에 흑2로 먹여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깨는 백의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정해도 계속 일반.. 사활공부/100日100題 2015.11.18
96일 문제도(흑선) 수상전 문제이다. 백 여섯 점을 무조건 잡아야 한다. 단, <패>가 나면 실패이다. 정해도 흑1로 밀고 들어가 백의 자충을 유도한다. 정해도 계속 백2 때 흑3으로 젖히면 백은 4 뿐이다. 정해도 계속 계속해서 흑5로 되따낸다. 여기까진 외곬이다. 백6으로 단수쳐 보지만..... .. 사활공부/100日100題 2015.11.17
95일 문제도(흑선) 쉬운 문제이지만 착각하기 쉬운 문제이다. 독선적이고 타성에 젖으면 실수하기 좋은 예이다. 정해도 일감은 A에 붙이기 쉬울 것이다. 그러나 독선에 흐르고 타성에 젖으면 지름길을 못 찾는 법이다. 정해도 계속 흑1의 날일자 치중이 정수이며 백2, 4에 끊겨 곤란할 듯하나 A.. 사활공부/100日100題 2015.09.30
94일 문제도(흑선) 백이 따로 두집을 내는 일은 어렵지 않아 보이는 모양이다. 그러나 올바른 수순으로 공격하면 무조건 잡을 수가 있지만,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문제이다. 정해 흑1의 평범한 젖힘이 최선의 일착이며 백2로 강력하게 반발하지만 연이은 흑3의 치중이 날카롭다. 정해 계속 백4.. 사활공부/100日100題 2015.09.23
93일 문제도(흑선) 흑은 양쪽 모두 뒷문이 열려 허술하다. 단순히 집을 지으려고 하면 잘 안된다. 첫수가 중요한데, <패>를 만들면 성공이다. 정해 '1선 한칸 뜀에 묘수있다'는 사활 격언대로 흑1의 한칸 뜀이 유일한 맥이다. 정해 계속 백2로 뛰는 것은 당연하며 3으로 찌르고 5로 집어넣는 .. 사활공부/100日100題 2015.09.21
92일 문제도(백선) 흑은 궁도가 넓어 보인다. 그래서 백은 안쪽에 두느냐 밖에서 두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데, 무조건 잡아야 한다. 정해 비마(飛馬)로 달린 백1이 급소가 된다. 정해 계속 흑2 이하 9까지 흑이 모두 잡힌다. 수순 중 흑6으로..... 변화도 그림처럼 6으로 몰면 9까지 역시 흑이 모두 .. 사활공부/100日100題 2015.09.16
91일 문제도(흑선) 아무리 봐도 흑이 무조건 사는 수는 보이지 않는다. 요점은 잡혀있는 흑▲ 두점의 활용 여부에 달려 있다. 정해 흑1로 들여다보는 의외의 수가 재미있는 맥이다. 쉽게 생각하기 어려운 수이다. 정해도 계속 백2로 두점을 때리면 흑3, 5로 되딸 수 있게 만들어 놓고, 흑9에 이어.. 사활공부/100日100題 20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