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40 문제도(백선) 변화가 많은 문제다. 주위의 공배가 다 메워져 있으면 무조건 죽는다. 1도(정해) 백1의 한 수로 흑의 운명이 결정된다. 2도(정해 계속) 흑은 2로 백의 건넘을 막을 수 밖에 없지만, 백3, 5의 촉촉수가 성립되어 그만이다. 3도(실패) 백1의 젖힘은 흑2로 무조건 살게된다. 사활공부/사활問題100 2015.01.23
문제39 문제도(흑선) 백이 △로 나간 장면이다. 무조건 살려 주어서는 안된다. 1도(정해) 흑1, 3이 좋은 수순이다. 백에게도 4로 저항하는 강수가 있어 이하 8까지 <패>가 된다. 2도(실패1) 흑1은 이적수. 4까지 무조건 삶. 3도(실패2) 흑1의 날일자 건너붙임도 실패다. 사활공부/사활問題100 2015.01.20
문제38 문제도(백선) 어디서부터 둬야 할까? 수순이 문제다. 1도(정해) 백1부터가 올바른 수순이다. 오궁도화로 만들 수 있다. 2도(맞보기) 백1에 흑2로 이으면 백3으로 붙여 A와 B가 맞보기다. 3도(실패) 백1부터 두는 것은 실패다. 백3을 4자리에 두면 흑은 백3 자리에 입구자하여 <빅>이 된다. 사활공부/사활問題100 2015.01.20
문제37 문제도(흑선) 쉬운 문제지만, 맹점으로 들어가면 의외로 고전한다. 1도(정해) 의외로 간단하지만 실전에선 찾기 아려운 수이다. 2도(정해 계속) 백2라면 흑3, 5로 둔다. 3도(실패) 흑1로 노골적으로 안형을 뺏으러 가는 것은 실패다. 백2가 급소로 A와 B를 맞보기로 하여 산다. 사활공부/사활問題100 2015.01.19
문제36 문제도(흑선) 얼핏 보기엔 두 집이 난 것 같지만..... 1도(정해) 흑1과 백2를 교환하고 3으로 키우면 백4로 따낸다..... 2도(정해 계속) 다시 흑1로 먹여쳐서 파호한다. 3도(실패) 먼저 흑1로 먹여치면 백은 무시하고 2로 둔다. 그러면 A, B가 맞보기로 산다. 사활공부/사활問題100 2015.01.17
문제35 문제도(백선) 맹점을 모티브로 한 문제. 그 맹점을 알아 채지 못하면 상당히 어려운 문제다. 1도(정해) 백1이 신기묘묘의 맥점. 쉽게 떠오르지 않는 자리다. '덮치기 전에 먼저 웅크린다' 2도(맹점의 위력) 이어진 돌의 위력은 새삼 말해 무엇하리. 3도(실패) 백1, 3으로 수상전으로 가는 것은 .. 사활공부/사활問題100 2015.01.17
문제34 문제도(흑선) 포위는 느슨하지만, 그물은 튼튼하므로 마음놓고 안형을 뺏으러 갈 수 있다. 1도(정해1) <2의一>이 급소. 흑1로 붙이면 백은 살 수 없다. 백2면 흑3. 2도(정해2) 흑1의 붙임에 백2라면 흑3의 양단수로 먹여친다. 3도(실패) 흑1의 단수는 악수다. 백2로 받아 <패>다. 또 흑1을 .. 사활공부/사활問題100 2015.01.15
문제33 문제도(흑선) 주위의 흑이 견고하므로 과감한 수를 둘 수 있다. 1도(정해) 흑1의 치중 후 흑3, 5로 옥집을 만든다. 2도(변화1) 백2로 이으면 흑3으로..... 3도(변화2) 다른쪽으로 이으면 흑3으로 백이 잡힌다. 4도(실패) 흑1, 3으로 두는 것은 실패다. 백4가 선수여서 백6으로 산다. 사활공부/사활問題100 2015.01.14
문제32 문제도(백선) 자충을 어떻게 추궁하는냐가 초점이다. 1도(정해) 백1, 3의 연타 후 5의 내려섬에 흑은 양자충이다. 2도(치중) 백1에 흑2로 잇는다면 궁도 부족으로 잡힌다. 3도(실패) 백1에 두고 흑4까지 <패>를 내는 것은 실패다. 사활공부/사활問題100 2015.01.13
문제31 문제도(백선) 흑▲로 찔러 살려고 하고 있다. 어떻게 두면 그 의도를 꺾을까? 1도(정해1) 백1의 호구가 정해다. 2는 백이 두집을 내면 안되므로 치중을 온 것이고 이때 3으로 내려서는 것이 중요. 흑4로 따면 백5의 먹여침으로 흑은 두집이 나지 않는다. 2도(정해2) 흑이 치중하지 않고 1로 두.. 사활공부/사활問題100 201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