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도(흑선) 흑▲ 두점의 견고한 곳에 특징이 있다. 1도(정해) 흑1의 <2의一>이 정해. 백2의 이음이 또한 묘수이다. 이하 6까지 <패>다. 2도(참고) 흑1에 백2로 따내는 것은 악수이다. 흑3으로 공배가 메워지면 두 집을 낼 수 없다. 3도(실패) 흑1로 단수치고 백A라면 흑2라고 생각하는 ..

문제도(백선) 백△을 활용하여 흑의 자충을 추궁해보자. 1도(정해) 백1로 먹여치는 묘수가 있다. 흑2라면 백3으로 빵때려 <패>로 가져갈 수 있다. 2도(이음) 백1에 흑2로 잇는 것은 악수다. 백3으로 젖혀 넣으면, 자충으로 인해 흑A로 둘 수 없다. 3도(흑 잡힘) 또, 백1에 흑2로 따내는 것도 ..

문제도(백선) 얼핏 보기엔 살아있는 모양이지만 주위 공배가 다 메워진 모양이면 수가 난다. 1도(정해) 백1이 급소며 이어 백3이 강수다. 2도(정해 계속) 흑4, 6으로 건너가는 것을 방해해도 백5, 7로 두면 수상전에서 백이 이긴다. 3도(변화) 백1에 흑2로 부딪치는 수도 생각할 수 있지만 백3, 5..

문제도(백선) 귀에 한 집이 나 있다. 이것은 어쩔 도리가 없지만, 오른쪽 안형은 뺏을 수 있다. 1도(정해) 백1로 붙이고, 흑2라면 백3으로 젖히는 강수가 성립한다. 흑A로 이으면 백B이므로..... 2도(정해 계속) 흑4로 단수치지 않을 수 없을 때, 백5로 먹여쳐서 반격할 수 있다. 3도(전멸) 흑6이..

문제도(흑선) 빗 6궁 응용 문제. 간단하다고 보는 것은 금물이다. 1도(정해) 흑1로 일선의 젖힘이 묘수다. 백4까지 <패>로 버텨야 한다. 2도(실패1) 흑1의 빵따냄은 실패다. 백2로 빗 6궁으로 산다. 3도(실패2) 흑1, 3으로 끊어 잡아도 백은 2, 4로 두집 내어 산다.

문제(흑선) 흑▲의 내려선 점과 왼쪽 백 두점의 공배가 메워져 있는 점에 유의. 1도(정해) 흑1로 먼저 끊는 것이 묘수다. 백2라면 흑3, 5로 백은 살 수 없다. 2도(실패1) 흑1로 들어가는 것은 실패. 흑3의 단수에 백4로 <패>로 반발한다. 3도(실패2) 흑1로 두는 것도 마찬가지다. <패>로 반..

문제도(백선) 맹점을 파고 들어보자. 1도(정해1) 백1로 공배를 메우는 것이 포인트로 <패>가 난다. 2도(정해2) 흑2로 이으면 백3의 먹여치기부터 5, 7로 잡는 수가 성립된다. 3도(정해3) 흑2로 이으면 백3, 5로 역시 <패>가 난다. 백1이 실전에선 두기 어려운 수이다.

문제도(백선) 간단하게 생각하다간 큰 오산이다. 흑도 강수가 있다. 1도(정해) 백1, 3에 흑은 4, 6으로 <패>로 반발한다. 2도(변화) 백1의 젖힘에 흑2로 밑에서 받으면 백3, 5가 묘수여서 흑이 잡힌다. 3도(실패) 백1 때 흑2로 막고 백이 3으로 내려서는 것은 실패다. 4가 쌍방의 급소로 수상전..

문제도(흑선) 쌍방의 자충수에 주의하면서 백을 잡아보자. 1도(정해) 먼저, 흑1로 입구자 행마하고 흑3, 5가 묘수순. 또한 백2로 A면 흑3으로 그만이다. 2도(정해 계속) 백6으로 따내면 흑7로 A와 B가 맞보기로 두집이 안된다. 3도(실패) 흑1로 젖히는 것은 실패. 또 흑1로 단순히 3으로 잇는 것도..

문제도(흑선) 백의 자충을 추궁하는 제1착이 전부. 1도(정해) 흑1의 귀각수가 묘수다. 이하 흑5까지 백은 꼼짝 못한다. 2도(실패) 흑1은 실패. 백4의 따냄이 선수가 되어 두 집을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