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4 문제도(백선) 본문제는 상당히 침착하게 생각해야 한다. 정해도 백1, 3으로 흑2, 4와 선수 교환 후..... 정해도 계속 백5의 파호는 절대. 흑은 6으로 귀의 백을 잡으로 간다. 정해도 계속 다시 흑8로 먹여치면 백9로 따낸다. 정해도 계속 흑10으로 백 여섯 점을 모두 따내면..... 정해도 계속 백11, 후절수에 의해 흑집이 파호된다. 橋本宇太郞/五十三次 2020.09.05
문제3 문제도(백선) 이 문제는 에서 발췌한 것이다. 백3의 수가 묘착이다. 정해도(백선흑사) 백1 급소를 찌르고, 다음 3으로 스스로 메우면 흑은 안형이 없다. 결과는 각자 확인해 보자. 橋本宇太郞/五十三次 2020.08.28
문제2 문제도(흑선) 흑A는 백B로, 흑C는 백D로 산다. 이 백을 잡는 수는? 정해도(흑선백사) 결국 흑1로 밀고 들어가는 수밖에 없는데, 백2의 모행마가 대단히 능수능란한 수. 여기서 흑이 대충 두다가는 백을 살려준다. 흑1 때 백2로 바로 막는 수는 흑B로 안된다. 정해도 계속 흑3으로 먹여치는 한방에 백은 넘지 못하고 잡힌다. 橋本宇太郞/五十三次 2020.08.24
문제1 문제도(백선) 백에 활력이 없다고 단념하기는 너무 이르다. 정해도(백선활) '좌우동형은 중앙이 급소' 격언대로, 묘착 백1의 한방에 흑은 백의 사는 모양을 막을 수가 없다. 橋本宇太郞/五十三次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