橋本宇太郞/五十三次
문제도(백선)
이 문제는 <현현기경>에서 발췌한 것이다.
백3의 수가 묘착이다.
정해도(백선흑사)
백1 급소를 찌르고, 다음 3으로 스스로 메우면 흑은 안형이 없다.
결과는 각자 확인해 보자.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