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배한잔과 안주반집

橋本宇太郞/五十三次

문제1

kimdong 2020. 8. 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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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백선)

  백에 활력이 없다고 단념하기는 너무 이르다.

 

 

 

 

 

 

 

 

 

 

 

 

 

 

 

정해도(백선활)

  '좌우동형은 중앙이 급소' 격언대로, 묘착 백1의 한방에 흑은 백의 사는 모양을 막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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