橋本宇太郞/五十三次
문제도(백선)
백에 활력이 없다고 단념하기는 너무 이르다.
정해도(백선활)
'좌우동형은 중앙이 급소' 격언대로, 묘착 백1의 한방에 흑은 백의 사는 모양을 막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