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도(흑선) 정해도(흑선 빅) 흑1의 치중부터 7까지 <빅>이 된다. A, B는 맞보기. 실패도 흑1로 치중한 다음 3으로 끊는 수는 백4로 실패.

문제도(흑선) 정해도(흑선빅) <25문>과 달리 A에 흑이 없기 때문에 흑1 다음 3으로 한칸 뛰어 흑7까지 <빅>이 된다. 참고도 흑1이 선수여서 백2로 보강해야 한다. <25문> 참고.

문제도(흑선) 정해도(흑선패) 흑1에서 5까지 쌍방 최선의 응접이다. 흑3으로 5에 먼저 두면 백3으로 <빅>이 된다. 변화도(백사) 흑3 때 백4로 받는 것은 흑7까지 백의 전멸이다.

문제도(흑선) 정해도(흑선백사) 흑1에서 5까지 백의 단점을 조이는 것이 수순이다. 선치중 후행마. 실패도 흑1로 먼저 젖히는 것은 백2로 살아 흑의 실패다.

문제도(흑선) 정해도(흑선패) 흑1이 교묘한 수. 백은 2, 4로 응수하여 <패>가 된다. 백2로 4에 먼저 두면 흑2로 그냥 잡힌다. 실패도 흑1은 이하 백4까지 궁도를 넓혀 살게 된다. 백2로 3에 눌러 받으면 흑A로 백이 안된다.

문제도(흑선) 풀이를 보기 전에 이리저리 놓아보는 습관을 기르자. 정해도 흑1로 공격하는 것이 올바른 착점. 백2에는 흑3으로 젖히는 수가 강수이며 흑5까지 <패>. 실패도 흑1의 급소 치중은 이 모양에서는 적절치 않다. 백8까지 <빅>.

문제도(흑선) 정해도 흑1이 급소. 백2로 잇는 수가 최선. 흑3으로 <패>가 정해이다. 실패도 흑1은 악수. 백2에서 6까지 <빅>이 된다.

문제도(흑선백사) 정해도 흑1이 급소. 백2에 이으면 3에서 7까지 상용의 맥으로 <눈>을 뺏는다. 변화도 백2에는 3이하 7까지. 이것은 흑▲이 있기에 가능하다.

문제도(흑선 패) 정해도 먼저 흑1로 젖히고 백2로 막을 때 흑3이 교묘하다. 계속해서..... 정해도 계속 백4로 따내면 흑5, 7로 <패>가 된다. 실패도 흑3 때 백4로 잇는 수는 무리. 흑5의 치중으로 백이 잡힌다.

문제도(흑선활) 정해도 흑1이 삶을 구하는 수. 흑5까지 필연. 정해도 계속 백6에 먹여칠 때 흑8로 따내면 백7로 흑이 옥집이 되어 잡힌다. 계속해서..... 정해도 계속 흑9, 즉 후절수 모양이 되어 흑이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