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도(흑선) 정해도(흑선패) 흑1에는 백2가 최강의 응수. 흑3으로 치중..... 정해도 계속 백4에 흑5로 먹여치고 흑7. 백8로 5에 잇는 수는 없다. 흑8로 끊어 양자충이 되기 때문이다. 변화도(흑선백사) 흑1 때 백2는 흑3으로 끼워 이하 흑9까지 양자충으로 백이 안된다. 실패도(흑선백활) 흑1의 ..

문제도(흑선) 정해도1(흑선백사) 흑1의 젖힘이 맥이다. 정해도2(흑선백사) <정해도1>의 백4로 그림처럼 둔다면 흑5의 치중으로 백이 잡힌다. 변화도(흑선백사) 흑1 때 백2는 흑3으로 끼우는 수가 있다. 실패도(흑선백활) 흑1의 치중은 이 문제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문제도(흑선) 변화도(흑선백활) 일선에 붙이는 흑1이 묘수. 그러나 흑5면 백6까지 백이 산다. 만일 흑5로..... 정해도 흑5로 치중하면 백6. 계속해서..... 정해도 계속 흑7로 막고 백8 이하 흑17까지 백은 살게 되지만 흑이 아주 두터워 진다. 변화도(패) 실전이라면 이 진행이 유력할 것이다.

문제도(흑선) 정해도1(흑선백활) 흑1에는 백2가 중요한 착점이다. 백이 사는 모양. 정해도2(흑선백활) 흑1에는 백2로 내려서서 백이 산다. 실패도(흑선백사) 흑1에 백2로 응수하다가는 흑3의 일선 붙임이 교묘하다. 이하 9까지 백이 전멸한다.

문제도(흑선) 정해도(흑선백사) 흑1에 먼저 치중하고 백2로 막으면 흑3의 일선 붙임이 수순. 백4에 흑5로 막으면 A, B가 맞보기로 백이 잡힌다. 변화도(흑선백사) 흑1의 치중 때 백2로 꽉 잇는 변화는 흑3, 5에 역시 백이 잡힌다.

문제도(흑선) 정해도 (흑선백사) 흑1의 1선 붙임이 묘수. 이하 흑7까지 백의 무리한 모양을 응징한다. 원래의 수순을 알아보자. 참고도(정석) 백1의 걸침에 흑이 눈목자로 응수하여 생긴 정석의 한 형태. <문제도>와의 차이는 백13의 유무다. 즉, 백13이 있으면 귀의 백은 죽지 않는다.

문제도(흑선) 정해도(흑선백사) 흑1에 백2는 당연. 흑3, 5 때 백4, 6으로 최대한 궁도를 넓혀 보지만 흑7로 젖혀 백은 더이상 활로가 없다. 실패도(흑선백활) 흑1의 선치중은 수순착오. 백2로 간단히 산다.

문제도(흑선) 정해도(흑선백사) 흑1 치중에 백2면 흑3으로 끼우는 수가 좋은 수순. 백이 사는 수가 없다. 변화도(흑선백사) 흑1 때 백2면 흑3으로 하나 밀고 백4 때 흑5. 이후 백A면 흑B.

문제도(흑선) 정해도1(흑선백사) 흑1, 3의 수순이 중요하다. 계속해서..... 정해도1 계속 백4 때 흑5, 백6을 교환한 다음 흑7로 단수하면 A에 이을 수가 없다. 정해도2(흑선백사) 흑1로 찝는 수도 성립한다. 백2 이하 흑7까지 되놓으면 백이 잡힌다.

문제도(흑선) 정해도(흑선백활) 흑1에는 백2 이하 6까지 백 삶. 백2로 3은 흑2에 끊겨 백이 손해를 본다. 실패도 흑3 때 백4로 욕심을 내는 것은 곤란하다. 계속해서..... 실패도 계속(흑선패) <전도>의 백4, 흑5의 교환은 악수. 백6 이하 13까지 <패>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