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배한잔과 안주반집

사활공부/100日100題

59일

kimdong 2015. 3. 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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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흑선)

  흑이 선수라면 귀의 백에 대해 수단이 있다. 도중 백의 응수에 대해 세심한 수읽기가 필요하다.















정해도(흑 선수에도 수가 없다)

  흑이 어떻게 두든지 귀의 백은 잡을 수 없다는 심술궂은 문제이다

  흑이 수를 내려면 1로 붙이면서 3으로 느는수가 최강인데, 이때 백4의 모행마가 묘수로 결국 수단이 없다.




1도(백 잡힘)

  만일 흑1, 3 때 백4면 흑5로 백이 잡힌다.




2도(절반은 산다)

  흑1에는 백2로 모붙임하는 수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백4, 6으로 살기는 하지만 백이 막대한 손해를 본다.




3도(잘못 본 수)

  흑1의 치중은 백2로 살아서 결과는 <정해>와 마찬가지가 되지만 약간은 백을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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