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배한잔과 안주반집

사활공부/100日100題

46일

kimdong 2015. 1. 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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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백선)

  백△이 귀쪽에 붙이자 흑▲으로 다가왔다. 백이 힘겨워 보이나 고군분투할 여력이 있다. 어떤 수단이 있을까?













정해도(경쾌한 행마)

  항상 돌을 가볍게 보는 태도가 수습하는 기본 자세이다. 정해는 백1로 붙이는 수다. 백은 귀를 차지해 만족이다.




1도(변화)

  흑2로 빠지면 백3으로 끼운다. 또한 흑4에는 백5 이하 9까지 <정해도> 못지 않게 수습이 잘 되었다.




2도(버둥댈 뿐)

  백1, 3으로 두는 것은 수습이 아니라 발버둥치는 꼴이다.




3도(겨우 도망감)

  백1 이하 13까지는 겨우 도망간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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