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배한잔과 안주반집

사활공부/100日100題

41일

kimdong 2015. 1. 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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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백선)

  실전에서 흔히 보는 모양인데, 백△으로 밀어 둔 돌을 주의하면서 백은 어떻게 두는 것이 최선일까?

















정해도(죄어서 외세를)

  백1로 구부리면서 3, 5 빵때림까지는 누구나 생각하는 수순이고, 흑6 때 어떤 결말을 내느냐가 포인트인데 백7이 정해. 흑8로 잡으면.....




1도(죔수 성립)

  계속해서 백9, 11로 외세를 구축하는 것이 정해이다. 다음 백A, B의 선수가 있다.




2도(제모양이 아니다)

  흑6 때 백7로 귀의 흑 두점을 잡는 것은 백△이 없을 때의 수단이다. 이 경우에는 흑10까지로 외세가 뒤바뀌었다.




3도(두나마나)

  백1로 늘면 흑2로 잡는다. 백A의 죔수가 있다 해도 <정해도>와는 천양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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