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배한잔과 안주반집

사활공부/100日100題

32일

kimdong 2015. 1. 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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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백선)

  흑▲으로 끊었다. 직접 이 돌을 잡으려고 해도 잘 안될 것이다. 왼쪽을 두고 싶을 때는 오른쪽에서부터 두라는 격언도 있다.













정해도(붙이고 맞본다)

  백1로 붙이는 수밖에 없다. 흑2로 받는 다면 백3 이하 11까지 A와 B를 맞본다. 그렇다고 흑2로 3에서 왼쪽을 지키면 백2로 뚫고 나가 충분하다.




1도(안 된다)

  똑같은 붙이는 수라고 해도 백1은 너무 안이하다. 흑6으로 후속 수단이 없다.




2도(흑 충분)

  백1로 들여다 보는 수도 역시 흑2로 늘어서 이하 백9까지면 상변 흑집이 크다.




3도(손해가 크다)

  직접 백1, 3으로 몰고 나가는 것은 백9까지 되어 귀의 문제가 작아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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