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배한잔과 안주반집

사활공부/傑作詰碁事典

제22문

kimdong 2020. 8. 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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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흑선)

  평범하게 일을 벌여서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이중 허리 같은 상당한 노력을 발휘해야 한다.

 

 

 

 

 

 

 

 

 

정해도(흑선패)

  흑1로 젖히는 한 수, 달리 생각할 수 없는 형태라 할 수 있다. 백은 2로 막고, 거기서 흑3으로 치면 백A로 잡아 본<패>가 된다. 여전히 흑이 이 <패>를 해소하려면 흑B에 잇고 백A, 흑C에 둬야 한다.

 

 

참고도

  흑1 때 백2로 두면 흑은 좋다. 흑5까지 백은 추격을 면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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