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배한잔과 안주반집

기경중묘/사는 수

사는 수4

kimdong 2017. 12. 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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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백선)

  좁은 곳이지만 한칸의 차이 때문에 여러가지 수단이 생긴다.















1도(정해)

  백1로 웅크린 수로 완전히 산다. 이 수 말고는 살지 못한다. 계속해서.....




2도(계속)

  백△에 흑1이면 백2로 응하고, 흑3에는 4로 응한다.




3도(패)

  백1의 호구는 흑2가 급소 공격점이 되어 백의 대응은 3, 5 뿐인데 흑A가 있어 <패>가 된다. 무조건 살 수 있는 것을 <패>로 만들었다면 실패인 것이다.




4도(전멸)

  귀의 급소인 <2의 一>의 곳에 백1하면 흑2 다음 4로 젖히면 백이 전멸한다. 백7로 A해도 흑8에 이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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