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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흑선)
끊어온 백△ 한점을 잡을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지만, 잡지 않고서도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1도(정해)
흑1의 씌움이 적절한 맥점이다. 계속해서.....
2도(정해 계속)
이하 11까지 흑 두점을 <사석>으로 흑은 철벽을 쌓는다.
3도(실패)
버리는 맥점을 발견하지 못하면 흑1, 3으로 두기 십상이다. 흑의 손해가 막심하다.
4도(실패2)
흑1도 맥점이지만 백2로 별무신통.
공배한잔과 안주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