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배한잔과 안주반집

사활공부/사활上級

상급 56문

kimdong 2020. 10. 13. 19:49
728x90

문제도(흑선)

 

  복잡한 수읽기보다 급소 발견이 우선일 듯. <패>를 만들면 성공.

 

 

 

 

 

 

 

 

 

 

 

 

 

 

 

정해도(젖힘이 급소)

 

  바둑 격언에 '죽음은 젖힘에 있다'처럼 흑1로 젖히는 것이 사활의 급소.

 

 

 

 

 

 

정해도 계속

 

  흑1에 백2면 흑3으로 먹여친다. 백4로 궁도를 넓히면 흑5로 치중.

 

 

 

 

 

 

정해도(패)

 

  흑1 때 백2가 저항 수단. 흑5까지 <패>가 되는데, 쌍방 최선의 결과다.

 

 

 

 

 

 

실패도(빗나간 급소)

 

  흑1로 먹여치는 것은 잘못이다. 역시 백2의 자리가 사활의 급소로 흑7까지 백의 先手<빅>이 된다.

 

 

 

'사활공부 > 사활上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급 58문  (0) 2021.01.10
상급 57문  (0) 2020.12.20
상급 55문  (0) 2020.10.05
상급54문  (0) 2020.09.28
상급53문  (0)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