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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흑 대마가 바람 앞에 등불처럼 위태하다. 흑은 어떻게 이를 극복할 것인가?
흑1로 먼저 끼우는 수가 일착이다. 백2 때 흑3으로 먹여치는 수가 묘수다. 만일 백A로 흑1을 따내면 흑B로 <패>가 되며, 백B로 빠져서 버티면 흑A가 있어 백이 안된다. 그래서 백은.....
흑▲으로 먹여쳤을 때 <패>를 피하기 위해 백4로 따내면 흑5, 백6 교환 후 흑7, 백8 때 흑9로 먹여치는 수가 필연적 수순이다. 계속해서.....
백10 이하 흑15까지 <패>가 된다.
만일 <정해도> 수순 중 흑9로 13에 먼저 먹여치지 않고 그림처럼 수순을 달리하면 결과는 백14로 내려서는 수가 성립하므로 흑은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