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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백선)
흑▲으로 붙여온 장면. 물론 이렇게 붙이면 넘어간다. 그렇더라도 백으로서는 최선의 응접을 요한다. 핵심은 先.後手의 문제. 즉 백이 후수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도(응수타진)
백1로 응수를 타진하고 흑2로 받을 때 백3쪽으로 젖히는 것이 정해.
2도(결과)
계속해서 흑4부터 12까지 누가 두더라도 외길이다. 결국 백이 先手를 빼는데 그것은 백△의 능률 때문이다.
3도(비능률)
사전 공작을 하지 않고 단순히 백1로 젖히면 이하 흑8에 백이 후수를 면치 못한다. 이 선수의 가치를 음미해 보자.
4도(큰 손해)
백1의 응수타진 때 흑2로 저항하면 어떻게 될까? 백은 3으로 치받고 다시 5쪽을 끊은 다음 이하 백11까지 흑▲이 다치므로 손실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