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ong 2015. 4. 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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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흑선)

  수상전 문제에 자주 등장하는 형태. 중앙 흑 석점이 세수의 여유밖에 없다.















1도(정해)

  흑1로 치중하는 것이 늦추지 않는 수상전의 요령이다. 소위 '너구리 배 두드리기'다.




2도(실패1)

  흑1의 젖힘은 그와 상관없이 백2로 젖혀 백이 한수 늘어난다.




3도(실패2)

  같은 1선 치중이라도 흑1은 백2로 이어 실패니 주의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