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ong 2020. 12. 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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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백선)

 

  단순하게 A로 두어 흑 두점을 잡는 데 만족해서는 안된다. 흑 모양의 약점을 찔러야 전체를 잡을 수 있다.

 

 

 

 

 

 

 

 

 

 

 

 

 

 

정해도(모양의 급소)

 

  백1의 붙임이 급소. 흑2는 절대.

 

 

 

 

 

 

정해도 계속(자충을 유도)

 

  계속해서 백3의 마늘모가 절묘한 맥점으로 흑8까지 자충을 유도한다.

 

 

 

 

 

 

정해도 계속(최후의 일격)

 

  마지막으로 백9에 먹여치면 흑은 양환격의 형태가 된다.

 

 

 

 

 

 

참고도(맞보기)

 

  백△으로 젖힐 때 흑1로 다내도 백2가 침착한 호수, 백은 A와 ◎가 맞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