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ong 2020. 6. 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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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흑선)

쌍방간의 급소를 찾는 문제.

 

 

 

 

 

 

 

 

 

 

실패도

흑1로 끊어 잡는 것은 기회를 놓친 어림없는 수. 백6까지 흑은 소득도 없고  백은 아주 두터워졌다.

 

 

 

변화도

흑1은 결코 요점이 아니다. 백2로 붙이고 4로 물러나면 백의 외세가 의연해 보인다.

 

 

 

정해도

흑1이 쌍방의 급소. 만약 백2로 이으면 흑3으로 선회하여 멋지게 포위망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