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ong 2018. 8. 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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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흑선)

  완전한 두 집을 확보하기까지는 상당한 수읽기가 필요하다. 주위의 돌을 충분히 활용해야 살 수 있다.












1도(정해)

  흑1, 3이 좌우의 백의 약점을 노리는 예비수순이다.



2도(계속)

  결국 백은 4에 막는 정도인데 흑5, 7이 좋아 A, B가 맞보기가 되어 삶이다.



3도(촉촉수)

  만일 백4로 젖혀 파호하면 흑5에 붙여 7로 두는 수가 있어 <촉촉수>가 된다.



4도(백의 강공)

  흑▲으로 젖힐 때 백1, 3이 강공책이지만 흑4 이하 10까지 사는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