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ong 2016. 8.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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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흑선)

  이것은 <귀에는 이런 수도 있다>는 본보기의 예제이다. 백은 1로 끊는 것이 맥점. 이로써 다음에 흑 두점을 잡는 것이 선수가 되어 백이 사는 것 같지만 흑도 날카로운 응수가 있다.










1도

  바로 흑1로 두는 것이다. 이것이 백의 끊음을 앞지르는 묘수중의 묘수로 백은 살 수가 없다. 다음에 백이 두점을 따도 1점을 되잡아서.....




2도

  그 결과는 그림과 같다. 백이 수가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3도

  백1로 몰아도 흑은 태연히 2, 4로 받아서 백은 옥집이 될 뿐이다. 실로 바둑의 변화란 끝이 없도다.